둘째 임신을 하고나서...
이리저리 카시트를 알아보던중...
페라리 카시트를 알게되었는뎅...
신랑또한 너무 사주고싶었던것이라며...
저보다도 더 좋아하더라구요~~~
태어나기도전에 사놓구선...
이리저리 사진도 찍어놓궁...
드디어 2009년 1월 16일에 딸아이를 출산하구선...
나갈곳이 없어서... 그냥 집에만 놔뒀다가...
조카 초등학교 졸업이라서 장거리를 가게되었는뎅...
이게 왠일...
차에 장착을하구선 디카를 깜빡...
디카로찍어야 잘 나오는뎅.. 이러면서 그냥 핸펀으로 찍었는뎅...
그래두 이쁘게 나왔당...
너무너무 만족하궁...
카시트에서 잘자는 보람이를 보니 더 흐뭇~~~
너무 편안하게 보이궁...
보람이 안전을 지키는 파라리카시트... 당연 안정성이며... 헤드부분에 쿠션감과 색상이며... 모두 만족한다...
주변 친구들이 부러워하네요~~~
이젠 너만 있으면 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