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열혈대디 민석n민수대디랍니다.

 

한손에는 민석군이....다른한손에는 민수베베가 들려있네요.

 

아빠가 한손으로 들어도 될만한 무게의 페라리 카시트....

페라리 카시트만의 무게는 3kg

정말 가벼워요....!!

 

아이의 무게까지 합쳐지면 꽤 무게는 나가지만

그렇다고 못들겠구나...하는 무게는 아니랍니다.

 

어디를 이동할때도 손쉽게 손잡이를 잡고 이동하면 되니

아이도편안해 하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가장 좋은건....

허리를 못가누는 아이를 그냥 바닥에 눕히지 않아도 된다는거~~

평상시 같으면  딱딱한 바닥에 누워있었을텐데...

이제는 페라리 비-원 카시트에 앉아서 

느긋한 낮잠을 즐길수 있게 되었어요. 

딱딱한 바닥이 아닌....

안락하고 푹신한 페라리 비원 카시트에서 

쿨~~쿨~~잠도 잘자니 제맘이 다 편안해 졌답니다. 

드디어 100일 촬영이 시작되었어요.

4개월 민수베베....

남들 다하는 뒤집기, 고개들기가 아직 조금 힘이 들어요.

원인은 다름아닌 육중한 몸무게~~~

오동통한 민수베베의 몸이 보이세요??

완소 꿀벅지를 뽐내면서 사진촬영을 했답니다.

 

육중한 몸때문에 몸을 재대로 못가누어서 

사진촬영히 원할하지 못했어요. 

그럼애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온갖 귀여운 포즈로 

엄마,아빠의 맘을 홀려버린 민수베베....

 

아들..니가 고생이 많구나~!!!

 

결국에는 다음에 2차 촬영을 하기로 하고

아쉬운마음을 접었답니다. 

 

 달랑 두가지의 컨셉촬영을 마치고...

페라리 비원 카시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민수베베...

 

모든것을 초월한 듯한 얼굴로

편안하게 쉬고 있네요.

 

육중한 몸매이지만

아직 뒤집기, 고개들기, 허리가누기가 힘든 민수베베....

오늘의 촬영이 상당히 고되었나봐요.

 

한시간 여동안의 촬영이었지만

한숨을 푹~~푹~~내쉬더라구요.

 

그래도 무사히 1차촬영을 마칠수 있었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집으로 고고씽....

페라리 비-원 카시트에서 편안하게 쉬었어요.

 

한번 외출하려면 아이 안고, 짐 들고 했었는데....

이제는 간편하게 바구니만 샤샤삭~~들면 되니 너무 편하고

사람들이 보고 너무 좋아보인다고 이야기 해주니

뿌듯하기도 하고....

 

페라리 비-원 카시트 덕분에

너무 즐거워지는 외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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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안전 수호천사-페라리 비원 카시트와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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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안전 수호전사 -페라리 비원 카시트 꼼꼼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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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안전 수호천사- 페라리 비원 카시트 감격적인 첫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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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 비-원 카시트에서 편안하게 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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