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바구니형 카시트를 사용하다가 불편해 하는 아들을 위해 

멋진 외제 스포츠카 페라리를 선물해주었어요


그때부터 사용한 6개월..

아마 페라리가 없었다면 울아가랑 엄마인 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울아가 이렇게 건강하고 아무일 없이 자라준게 

바로 페라리 카시트 덕분이랍니다.




처음 페라리를 사용했을 때랍니다.


6개월이 조금 넘었을때예요.

이때 강원도로 첨 가족 여행을 갔는데 

5시간이 넘었음에도 불고하구

 울아가 넘 편안히 잘 갔다 왔어요.

엄마가 더 편했지만요..





9개월 때의 모습이구요

어릴때부터 카시트에 앉혀서 그런지 카시트 거부감없이 잘 다녀요





12개월때의 모습이랍니다.

많이 컸죠?


페라리에 타면 편안한지 거의 잠이 들어서 


대부분은 잠자고 있는 사진이 많았어요.


그만큼 엄마와 아빠는 너무나 편했답니다.


울지도 짜증을 내지도 않았으니까요..^^




제가  본 페라리 장점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