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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라 카시트...무지하게 망설였습니다.
과연 필요할까....얼마나 사용할까.....
100일선물로 카시트 선물 받았습니다.
캬~~좋더군요...일단 편합니다...
운전할때 있는지도 모릅니다.
장거리...우숩습니다. ^^ㅋ
어느덧 목 보호대 빼고....어느덧...덩치가 부풀어오르고...
에잇...(드라이버)이제 13kg인데...조금 꽉 끼는듯...
검색해보니, 신제품 나왔단다...뽀대난다?? 오호~~안전하단다...무상교환/????혹...^^;;ㅋ
어라?? 더 가볍네(드라이버)...헤드부분...뭔가 좀 어설픈~~구김이...ㅡ.ㅡ;;;
맘에 든단다...오늘부터 시승이다...땀 많은 아이를 위해 통풍시트도 깔았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고요....좋은하루 되십시요...
저 아줌은 술 취한 아줌...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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