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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100일막 지난 딸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제게 있어 페라리 카시트는 너무너무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랍니다..
한참 울다가도 우리딸 페라리 카시트에만 앉혀 놓으면 울음뚝 잠만 쿨쿨쿨.....ㅋㅋㅋ
딸아이도 편안함을 아는지 금새 잠이 들어버리더라구요....ㅋ
제가 페라리 카시트를 만나지 못했음 어찌했나 싶더라구요...
아이를 갖고 나서 제일처음 알아본게 카시트 였습니다....ㅋ
여러종류 검색도 많이 해보고 입소문도 듣고 글쓴것도 많이 보고..
정말 아이의 안전과 직결된 것이기에 다른 어떤것보다 심사숙고를 해본결과..
저를 만족시킨건 페라리카시트 였습니다..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구입잘했다는 생각이 저절로 막 들구요..ㅋ
아이가 좋아하니 더더욱 마음에 들구요..ㅋ
이제 페라리 카시트와 함께라면 울딸램과 어디든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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