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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카시트의 강렬한 이미지는 없지만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고르고 고르다가 결정한 나니아!
역시 최고의 선택이였던 것 같네요^^.
다른 아기들 얘기들어보면 카시트에 앉으면, 울기만 하는
아기들이 많다고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긴 카시트에만 앉으면 쿨~~~쿨~~~
다섯시간을 카시트에 앉혀서 부산까지 갔는데도 편안하게 잘 다녀왔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시트재질도 참 맘에 드네요.
4개월 지나서부터 지금까지(6개월)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게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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