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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현이 엄마입니다. ^^
저는 작년에 페라리카시트를 구입했습니다^^*
다현이 3개월 때 구입한 페라리..
지금은 18개월에 접어들었네요^^ 시간 참 빠르죠?
처음 페라리 카시트를 구입하게 된 동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아기를 태우고 충남당진에 위치한 시댁에
내려가야 할상황에서 여러가지 카시트를 두고 고민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제품도 너무 많았고 디자인, 품질도 제각각이어서
초보엄마인 저로써는 어떤 제품을 사야할까 망설임이 많았으나,
수 많은 제품을 비교하고 여러번
검색끝에 결정한 제품이 바로 이 페라리 카시트였습니다.
저희아기는 8개월 만에 태어난 이른둥이어서 제품을 고르는데
더 신중해야했습니다.
고심끝에 저는 이 제품으로 결정하였고 그 결과!!
아기가 너무나 편안해하고 좋아했습니다.
시댁에서도 너무 잘샀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저 역시 무척기뻤습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구나~~ !! "하고 생각했죠^^
다현이는 카시트에 앉아 아빠엄마랑 놀고, 우유도 마시고,
지방에 가는 3~4시간 동안에 어쩜 그리도 편안하게 자던지...
아가를 보고 있는 제가 더 놀라울 따름이었죠.
무엇보다도 제가 너무넘 편했어요^^*
아기를 계속 안고 있으면 팔저림 현상이 끊임없잖아요^^;
더군다나 2.5kg~18kg까지 체중을 소화시킬 수 있다니
오래오래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저희 신랑 역시 페라리카시트를 보자마자 예쁘다고 소리치더라구요.
카시트 장착 방법 또한 간단하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대 만족입니다.
카시트를 처음 타던 날 다현이는 처음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즐거운표정으로강렬하고 예쁜 페라리 카시트를
구경했습니다. 아빠가 엉덩이 부분에 타올을 깔아 앉혀주었고,
비장한 사장님 표정으로 편안히 잘 앉아 있던 다현이^^
카시트에 앉아 우유도 먹고, 엄마아빠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재롱을 피우더라구요~^^
페라리카시트를 구입후 나들이가 즐거워졌습니다.
생후3개월 무렵 구입한 페라리카시트^^
어느덧 다현이가 18개월꼬마가 되었답니다.
지금도 너무 편하게 잘타고 있답니다^^ 요즘엔 카시트에 앉아
웬만한 놀이는 물론, 노래도 부르고 간식도 먹고^^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계성산업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다른 아기용품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안전하게 믿고 구입할 수 있을거 같네요. 강렬한 페라리카시트 구입에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
괜히 페라리가 아니랍니다. 페라리카시트 최고~!!!!
카시트를 구입하려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미 입소문 냈네요.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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