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안올라가져서..벌써 몇번째인지..원~~~~
지난달에도 사진 올리다가 겨우 올렸네요~

울딸의 페라리 입니다.
임신했을때부텀 페라리 카시트 사주려고 벼루고 있었어여~
그와중에도 여러가지 카시트를 보러다녔었거든요~
비싼 고가 브랜드 부터...저렴한 것까지..
근데 제 맘에 쏙 드는건 역쉬 페라리 뿐~!!!!!
딱 제스퇄이예여~
여행을 좋아하는 저희에겐 꼭필요했던 아템중의 아템..
소중한 딸램을 위한 카시트~
인터넷으로 구입하려다가...박람회시즌이 돌아왔더랬지요~
얼른 참여기업을 알아보니 계성산업~!!ㅋㅋㅋㅋㅋ
역쉬나 나오는군아~~ㅎㅎ
박람회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달 조금 넘은 신생아 울딸을 끌어안고 한시간넘는 거리를 카시트없이 고고씽~
그리고 바루 구입~~!!!
근데 뜨앗~~~~
1+1 행사중이였네요~  아~인터넷으로 미리 샀음 배아풀뻔~~
비라인과 비원 구입했는데 울딸램 12개월이 넘으면 코스모두 사주려구요~
비라인은 좀 크려나 싶기도 해서요~^^
울딸은 소중하니까요~ㅋㅋㅋㅋ
완전 완소아템 간지 짱~
페라리 카시트 짱입니다. 시트에 앉아있는 딸 딱 61일째되는날에 카시트 앉혀보구 찍은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