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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일때 임산부 출산교실에서 나니아 카시트 강의를 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제품을 구입하였는데요 정말 후회없습니다. 그때 강의하셨던 영업부 마켓팅 과장님 인상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좋은 제품임을 믿고 구입하여 택배가 오기 전에 소비자 고발 티비를 보게 되었는데요. 엄마의 마음으로 다시 반품하고 타사 제품을 살까 고민했는데 신랑과 엄마들과 논의한 결과 고정력에서는 나니아가 우위를 보였고 한번 믿은 신뢰를 져버리기 싫어서 개봉하자 마자 장착하여 쓸려고 합니다. 오늘 오자마자 사진찍고 홈페이지에 등록합니다. 딸이 6개월인데 그전에 사지 못한것이 후회스럽습니다. 구정때 먼길도 가야 하고 카시트에 우리아이 태우고 갈 생각하니 신납니다. 처음 타는 카시트인데도 울지도 않고 좋아하는 우리 딸아이를 보니 더 좋습니다. 좋은 제품 나니아 코스모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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