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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열린 베이비페어에서 나니아를 알게되었죠...
아기가 이제 태어난지 100일도 되고 해서 좋은걸로 하나 선물해주고싶었어요..
디자인면이나 안정성이나 뭐 하나 빠지는거 없는 나니아카시트...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더욱 만족스러웠던건 하나하나 작은것까지 생각해서 만든것에 더 만족했죠...
끈조절하는거며 등받이 각도 조절...
그리고 푹신한 쿠션감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저희 아가도 편한지 카시트에 앉혀 놓으면 가만히 하루 종일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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