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로 아기에게 안전습관을 선물하세요 ♡
6살까지의 아이들은 차안에서 의무적으로 카시트에 앉도록 되어있지만
실상 아직도 외출해보면 카시트 없이 다니는 아이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얼마나 위험천만한 행동인지 알고 계시나요?
외국같은 경우, 카시트의 중요성에대한 인식이 확고하게 박혀있는데다가
정부차원에서 카시트규제를 강화하고 있어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든 카시트를 준비하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카시트가 부모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실제로 육아카페에만 가봐도 카시트 필요하냐고 묻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곤해요.
아기가 싫어할게 뻔한데.. 굳이 그 싫은 카시트를 비싼 돈 주고 사서 아기를 울려야하냐구요?
네!!! 아기가 울더라도 카시트는 꼭 반드시 준비하셔야해요!!!
아기를 울리지 않으려다가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아기를 안고 주행하다가 사고가 나면 아기는 차에 부딪힌 다음 부모에게 한번 더 눌리게되는데요,
이 충격은 5층높이의 건물에서 떨어진 다음 부모에게 다시한번 눌리는 충격과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해야 아기가 안전하게 차에 탈 수 있느냐구요?
카시트에 태우셔야죠!!!
카시트에 태울까말까는 부모가 선택해야 하는 옵션이 아닌거같아요.
카시트에는 무조건 태우되, 도저히 아기가 울어서 안되겠따 싶으면 외출을 하지말아야죠 ^^;;
카시트에 태우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게 아기아게 맞는 맞춤형 카시트를 찾는 것이라고해요.
사용기간이 긴 카시트의 경우, 살때는 꽤 효율성있어 보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큰 카시트 안에서 작은 신생아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내 아기에게 맞는 카시트를 고르는게 중요해요.
락규는 아직 8개월차 베이비라 신생아카시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굳이 신생아용이 따로 필요할까 싶었지만 지금까지 쭈욱 사용해본 결과,
돌 전까지는 아무래도 신생아카시트가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작은 아기들의 사이즈에 맞게 나온 카시트기때문에 아기가 흔들리거나 허우적거릴일이 절대 없을 뿐만아니라
바구니형으로 이동도 가능하기 때문에 신생아에게는 더 없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이거든요.
바구니형으로 이동이 용이해야 하는만큼 설치 방법도 쉽고 간단한데다가
카시트 무게도 가볍고 아담해서 엄마들이 들고 이동하기에도 참 편리한 카시트예요.
또 외출시에는 바운서나 아기침대로도 활용이 가능하니까,
아기들과 함께 하기 힘든 외출도 몇배로 쉬워져요!!!
이 가격으로 이렇게나 활용도가 높은 카시트라니...!!!
카시트 살까말까 고민따위 안해도 되겠죠? ^^
카시트는 아기의 편안함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가들을 위해서
내 아가의 안전을 지켜줄 맞춤형 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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