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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페라리' 최초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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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 조회수 6,513 |
아기들의 '페라리' 최초 공개 KOEL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KIND+JUGEND 2009') --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유아용품 전시회 Kind+Jugend 2009에서 럭셔리 스포츠카로 유명한 페라리표 유모차, '쿠가(Kooga) 4'가 최초로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 유모차는 프랑스가 본사를 둔 팀텍스(TeamTex)가 페라리와 라이선스를 맺고 생산하는 제품이다. 국내시장에서는 페라리 카시트가 먼저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충격 흡수를 위해 큰 휠(바퀴)과 높은 시트를 채용해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며, 엄마와 아기가 마주보는 것이 가능한 양대면 기능을 갖췄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신생아들을 위한 인펀트 카시트와 호환되는 트래블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등받이 각도는 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여기에, 이동이 편리하도록 폴더식으로 접히는 것도 장점이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KIND+JUGEND 2009' : Min Choi, Kevin Choi > Global News Network 'AVING' 최민 기자( www.aving.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