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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에이원베이비, 카시트 구매시 행운의 말스티커증정 프로모션 실시
2014-04-16   |   조회수 6,810

유럽 최대 카시트 전문 생산 기업인 프랑스 팀텍스사의 페라리,나니아,피셔프라이스 공식 수입업체 에이원베이비는 1월 한달간 2014년 갑오년 청말띠해를 맞아 페라리 BI의 고유상징인 말 느낌을 살린 '아이가타고있어요' 차량안전스티커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에서 팀텍스사의 페라리, 나니아, 피셔프라이스 카시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증정되며, 구매 후 간단한 상품평을 남기면 무릎담요, 스낵키퍼, 스파우트컵, 목욕놀이 세트를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중이다.

페라리, 나니아, 피셔프라이스 카시트는 아이의 체형과 몸무게에 최적화된 단계별 카시트로 ▲신생아(2~13kg)부터 사용하는 신생아카시트 '비원' ▲생후 2개월부터 만 4세(18kg)까지의 유아용 카시트 '코스모' ▲9개월(9kg)부터 만 11세(36kg)까지의 주니어 카시트 '비라인', '아이맥스'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팀텍스사의 카시트는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프랑스 60%, 유럽 40%대로 유럽의 유아동 카시트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전세계 6천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벤트 사은품으로 제작된 차량안전스티커의 페라리 말 로고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파일럿 영웅으로 알려진 프란체스코 바라카가 다신의 비행기에 세겨 넣었던 이미지로 바라카의말 이라고도 불렸던 말이다. 이후 엔초 페라리 회사 창립 이전 '스쿠데리아 페라리'라는 레이싱팀 소속인 엔초 페라리가 레이스에서 첫 우승을 거두면서 그의 부모가 '계속 행운을 빌겠다' 라는 뜻의로 아들의 말 이미지를 주면서 엔초 페라리가 방패모형을 결합시키면서 페라리만의 상징적인 로고로 탄생하게 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에이원베이비는 이러한 뜻을 가진 페라리 로고를 2014년 청말띠해를 기념하여 우리아이들의 안전과 더불어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페라리, 나니아, 피셔프라이스 카시트는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CJ몰 오클락에서 페라리아이맥스 주니어카시트를 44%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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