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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카시트 나니아] 엄마와 아이에게 편안한 공간
팀텍스   |   2015-05-22   |   조회수 4,935

[주니어카시트 나니아] 엄마와 아이에게 편안한 공간

 



  

우리아이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카시트,

 

카시트에 아이가 타고있기에.. 차를타면 잠시나마 자유의몸이 되는엄마는,

 

차탈때가 되려 좀더 행복하답니다 ㅋㅋㅋㅋ




  

차안에 타고있을때면 지루해할틈없이 잠자기 바쁜 첫째..

 

하지만 그래도 출발하기 잠시 5분정도 심심해 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동생의 모빌을 주니 아주 재미있어하면서 다시 동생을 주려했더니

 

자기꺼라며......또 고집부리기 시작 ..ㅋㅋ




  

햇살좋은날 바쁜외출시 나니아 카시트가 있어 좋은점은, 안전벨트 조절이 쉬워 외출이 편해요.

 

아이가 잘타고있어서도 하긴하지만 바쁠때 안전벨트르 착용시

 

길이조절이 참으로 불편해서 바쁜 외출을할때 다급하다보니

 

성질이 나고 아이는 답답해하는데 길이조절기능이 편리하게 되어있어

 

착용할때도 고정할때도 간단해서 사용하기 편하다보니

 

가까운거리 갈때다 바쁠때는 '잠깐인데 바쁘니깐'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카시트에 안태우는 날도 가끔있었는데

 

나니아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우리 첫째는 가까운곳이여도 바쁜날이여도

 

꼭 카시트에 앉아서 안전벨트도 꼭 착용한채로 출발하게 되었어요 !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아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카시트,

 

그런카시트는 안전성도 중요하지만 착용할때 불편함이 없어야 하는거같아요.

 

좋지만 사용하기 불편하고 답답한걸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나니아 카시트를 만나게 된다면 넉넉한 공간과 쉬운 작동법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착용할수 있다보니

 

카시트의 답답함을 조금은 줄여줄수있을꺼같아요 !




 

연령별 사용하는 방법이3가지로 놔누어져있는 카시트,

 

유아 4세 18키로전에는 이렇게 안전벨트를 뒤로연결해서 사용하시면된답니다.

 

우리 첫째도 안전벨트를 뒤로 연결해서 사용중이예요~

 

 

 

 

아직 11키로밖엥 안된 유아 24개월차 유아 처째는 이렇게~

 

카시트에 고정되어있는 안전벨트로 착용하고 다니는데 보시는것 처럼 정말 안전해보이죠 ?




 

주니어라고 안시마고 안태우거나 안전벨트 미착용을 하게된다면.

 

정말 큰 대형사고가 난다고합니다. 큰 어른도 대형사고에서 차안에서 튕겨저

 

나갈수가 있어요.. 그런데 어른보다 체중도 덜 나가고 체격도 작은 아이들이

 

만약 그런 사고에 안전벨트하나 안하고 있다고.. 한다면 ..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벌어질수도 있으니, 주니어여도 카시트는 꼭 태워주는게 좋은듯해요 !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아부터 주니어까지 사용가능한 카시트가 있으니,

 

카시트 가격에 부담으 갖지는 않아도 될꺼같아요 !!

 

10만원대 안팍의 가격으로 유아때부터, 주니어 12세까지 착용이가능하니

 

이것이야 말로 얼마나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가격인지 !!




  

주니어카시트라고 생각하면.. 솔직히 아이가 잠들었을때 불편해 할꺼같아서

 

처음에는 조금 꺼려했답니다.

 

일반 유아 카시트보다는 조금 불편해 하지 않을까? 했어요.. 그런데 왠일일까요..

 

워낙 카시트를 타면 잘자는 아이였긴 했는데 중간에 꼭 깨서 자세가 불편한지

 

한번씩 우는 경우가 있었는데 우리첫째 나니아카시트를 만난 이후론..




 

4주차.. 네네 계속 잠만 청하네요 !! 그리고 항시 도착지까지 풀잠 쭈-욱 잠을 청하면서 온답니다.

 

카시트가 불편하다면 아무리 차만 타면 자는 아이여도 한두번 깨거나 보채는 일이있을텐데

 

우리아이는 절대 한번도 안깨고 잠들고 나서 도착지까지 쭉 잔답니다.

 

그것이야 말로 카시트가 진짜 편하다는 증거겠죠 ?

 

이제 두돌이 지난 24개월 아이가 주니어 카시트를 잘 적응할까? 힘들어 할수도 있을꺼같은데?

 

라는 걱정은 싹 날려보내준 나니아 !! 이제품을 만나고 나서는 정말

 

이동거리가 길어도 불편함이 없이 외출이 가능해져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일년 네네 즐거운 외출이 가능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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