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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시, 엄마 품이 더 위험!
2016-05-16   |   조회수 790

 


 

1년 중, 13세 미만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가정의 달 5월! 교통사고 시,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은 어린이는 부상위험이 최대 5배까지 높아지는 만큼, 어린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어린이 카시트 미착용 사고>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1년 중, 13세 미만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조수영 교통안전차장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올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는 91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명 (12.9%) 감소했지만, 어린이 사망자는 작년 같은 기간 9명에서 올해 26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 어린이 사망자 중, 차량을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해 숨진 어린이는 17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족행사, 가족여행 등 가족 단위의 차량 이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사고 시,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은 어린이는 부상위험이 최대 5배까지 높아집니다. 

<인터뷰> 박호민 / 동작소방서 119현장구조대

카시트를 미착용한 뒷좌석의 어린이는 시속 50km 정도로 천천히 주행하다가 사고가 나더라도, 앞좌석 등받이에 머리와 가슴을 부딪쳐 크게 충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 앞좌석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는 승객의 경우는 충돌과 동시에 에어백이 작동은 하지만, 머리가 차 앞유리와 대시보드 등에 부딪히면서 
안전띠를 맨 상황에 비해,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6배 이상 더 높다고 합니다.

짧은 거리를 이동하거나 카시트가 없다는 이유로 혹은 어린이를 카시트에 혼자 앉혀두는 것이 걱정된다며 어린이를 품에 안고 가는 엄마들이 많은데 매우 위험합니다!

교통사고 시, 어린이가 되레 엄마를 보호하는 에어백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린이는 중상을 입기 쉽습니다. 

<인터뷰> 조수영 교통안전차장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아이들에겐 카시트가 안전벨트 역할을 합니다! 
자동차를 탄 뒤 카시트를 안 할 경우, 교통사고 시 어린이가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20배나 높아집니다. 간혹 보호자들 중에는, 차에 있는 성인용 안전벨트를 어린이에게 채워도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어린이 몸에 맞지 않는 성인용 안전띠는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벨트가 몸에 맞지 않기 때문에 복부를 더 압박하거나 어린이의 목을 감을 수 있어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키가 작은 어린이에게 어른용 안전벨트를 채울 경우, 피부를 베이거나 목을 다치기 쉽습니다. 

어린이를 카시트에 앉히는 비율, 우리나라는 아직도 50%도 안 됩니다.우리들의 미래가 위험합니다! 

 

본문보기 :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R&seq_800=1015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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